#1 미니프로젝트 (Fashiony) - KPT

 

1. 한 주의 흐름

 

• 기초 웹 강의 : 대부분의 내용은 이미 숙지 하고 있었던 지식이였지만, 다시 한 번 기초를 잡고 갔다.
• 깃 강의 : 깃 강의도 좋았지만, 팀원들과 효율적으로 협업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. 특히 pr(pull request)에 대해서는 완벽히 숙지하지 못 한 상태에서 다혜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. 덕분에 좋은 협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.
• 미니 프로젝트 : 3일 내로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해야했다. 기획부터 개발까지 ,, 더구나 우리 팀원은 3명으로 다른 팀 보다 무려 한 명이나 더 적은 상태였다. 하지만 모두들 3일동안 프로젝트에 몰두했고, 완성도 있는 하나의 서비스가 나올 수 있었다. 처음으로 협업다운 협업이 진행되고, 튜터님들의 완벽했고 앞으로 너무 기대가 된다는 칭찬을 들으니 뿌듯하다.

 

2. Keep

 

• 대희 : 지금처럼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프로젝트에 몰두하는 열정을 유지했으면 좋겠다. 
• 지호 : PR과 같은 지식에 대해 딱히 물어보지 않았는데도 알려주시고, 지식을 공유하는데 거리낌 없이 알려주시는 자세가 너무 좋았고 유지되었으면 좋겠다.
• 다혜 : 지금처럼 화면 공유 하면서 문제점, 에러코드를 빨리 해결하는 자세가 유지되었으면 좋겠다.

 

3. Problem

 

• 문제점 : git pull 했을 때 파일이 깨지거나, 설치했던 패키지가 다 삭제되었던 점, 초기세팅을 단일화 시키지 않고 각자 개발하고 합치다 보니 문제점이 발생하였다. 또한 누군가 개발 역량이 팀원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주도적으로 대화에 참여하지 못 하였다. 

• 해결 방안 : 다음 프로젝트에는 시작할 때 초기세팅( 패키지 버전, 파일 명 )을 맞추고, 프로젝트에 임한다. 또한 부족하면 더 노력해서 배우면 된다. 부끄러운게 아니니 용기를 가지고 많이 물어보고 감사하고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.

 

4. Try

 

• 코드 관련 지식을 더 쌓아보자.
• 다음 프로젝트는 배포까지 해보자.
• 사용자에게 친화적인 개발 ( 알림 설정과 같은 ) 을 염두해보자.
• 시간이 된다면 프론트 css 파트에 대한 욕구가 생긴다.
• 튜터님을 많이 괴롭히고 잘 활용해보자 !

 

5. Feel

 

• 대희 : 촉박한 시간 안에서 프로젝트 한 경험이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불안했다. 각자 역할과 개발 역량이 달랐지만 팀원들이 모두 최선을 다하고 몰두했던 점 만큼은 진실해서 좋았다. 남은 4달 동안 더 친해지고 서로에 대해 이해하면서 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.
• 지호 : ​팀원들에 비해서 개발 역량이 많이 부족해서, 프로젝트 내내 팀원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 해 마음이 너무 불편했다. 그렇지만 격려해주는 좋은 팀원을 만나서 너무 감사했고, 열심히 공부해서 팀원들을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• 다혜 : 프로젝트 일정을 보고 조금 촉박하다 느껴 제대로 된 결과물이 있을까 걱정했지만 팀이 뭉쳐서 함께 하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. 팀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의 프로젝트도 기대되며 현재 만든 프로젝트를 고도화하여 실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만들어보고 싶다

 

6. 코드

 

• 첫 번째 프로젝트에 대한 깃허브 링크를 추가하며 이상 첫 번째 프로젝트 KPT 를 마친다.
• https://github.com/eet43/Fashiony